달롱넷 커피형이 선물로 주신 GM 2.0
프로다형이 PG 아스트레이 도색하시다 내부 프레임 도색 해주신다고 했는데...
외부장갑 씌우면 거의 안 보이길래 머리만 칠해주셨다.
후딱 상반신만 만들어 보았다.
머리 장갑을 씌우니, 도색된 부분이 잘 안 보인다. ㅡㅡㅋ
머리 장갑을 벋기고 도색된 프레임이 보이게...
카메라 부분은 건담 마카로 쓱싹~ 칠했다.
간단해 보였는데, 꽤 많은 색으로 도색되었다. 마지막에 먹선까지... +_+
자세를 바꿔서 찍었다.
도색된 얼굴 부분만 확대.
살짝 조명을 직접 받게 했더니, 반짝인다. (당연한 건가? ㅡㅡㅋ)
다시 얼굴 장갑을 씌우고...
위에서 찍으니, 장갑을 씌워도 도색된 얼굴이 잘 보인다.
정면 사진 다시 한 장.
그나저나, 이걸 언제 다 만들지?? ㅡㅡㅋ
프로다형이 PG 아스트레이 도색하시다 내부 프레임 도색 해주신다고 했는데...
외부장갑 씌우면 거의 안 보이길래 머리만 칠해주셨다.
후딱 상반신만 만들어 보았다.
머리 장갑을 씌우니, 도색된 부분이 잘 안 보인다. ㅡㅡㅋ
머리 장갑을 벋기고 도색된 프레임이 보이게...
카메라 부분은 건담 마카로 쓱싹~ 칠했다.
간단해 보였는데, 꽤 많은 색으로 도색되었다. 마지막에 먹선까지... +_+
자세를 바꿔서 찍었다.
도색된 얼굴 부분만 확대.
살짝 조명을 직접 받게 했더니, 반짝인다. (당연한 건가? ㅡㅡㅋ)
다시 얼굴 장갑을 씌우고...
위에서 찍으니, 장갑을 씌워도 도색된 얼굴이 잘 보인다.
정면 사진 다시 한 장.
그나저나, 이걸 언제 다 만들지?? ㅡㅡㅋ